Movable Type과 Typepad와 같은 블로깅 제품을 제공하는 Six Apart (두 공동창업자의 생일이 정확하게 6일 차이인데서 회사이름이 기인했다고 함)는 1,200만불의 투자를 받았다고 IDD Magazine이 밝혔는데 Intel이 투자에 참여했다는 설이 있다. 
Six Apart at Demo 2005 Fall
최근 실리콘 벨리의 투자 행태로 볼때 이번 투자는 웹2.0이 버블2.0을 몰고 올 것이지에 대한 논란을 한층 더 가중시킬 것으로 예견된다. 웹2.0이 버블로 판명될 가능성이 없잖아 있지만, 웹1.0때의 버블 1.0에 비해서는 여러측면에서 그 정도가 미약할 것으로 보인다. Limited Bubble 2.0이란 말이 옳은 것 같다. 예를 들어 2000년 직전에 온라이그로서리였던 WebVan은 1억에서 4억불의 투자를 받았는데, 그에 비하면 1,200만불은 금액으로봐서 대단히 적은 금액이다.
미국과 한국의 사업환경은 다르지만, 미국에서의 이러한 투자 트랜드는 한국에서 어떤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해야할지 힌트를 얻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Six Apart의 투자는 한국 VC들도 알게 될 것이고 Six Apart와 유사한 사업모델을 가진 회사는 초기에 VC 투자를 받을 확율이 다른 분야보다 높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블로그 관련하여 한국의 이그루스나 태터툴즈의 투자상황을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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